배당만이 살길
{미국 주식} 아프리카의 아마존 주미아 테크놀로지(JMIA) 본문
*Jumia Technologies(JMIA)
-Index : NYSE
-시가총액 : 49.65억
-종목 : e 커머스
-주가 : 61.23 (2021.02.08)
주미아 테크놀로지(JMIA)는 2012년에 창립되었고 본사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해 있다.
설립한 지 6년 만에 나이지리아를 넘어 탄자니아, 이집트, 남아공 등 아프리카 14개국에 걸쳐서
약 600만 명의 이용자와 8만 개의 제3 판매업체를 확보했다.
주미아 테크놀로지(JMIA)는 현지 사정에 맞춰 유선 네트워크 대신에 이동 통신망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많은 점을 고려해 모방일 판에 주력했으며 대부분 현금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미아 테크놀로지(JMIA)는 아프리카의 아마존이라고 불리며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초기에는 최초의 아프리카 스타트업이라며 처음에 15달러에 상장되어 50달러 가까이 올랐다.
그러던 와중에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인 시트론 리서치가 매출 사기 및 은폐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 발표가 있자 한 달 만에 20달러 및 까지 폭락하였다.
그러던 중에 코로나 이슈까지 발생해 주미아는 2달러까지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2달러까지 떨어진 주식은 점차 오르더니 2달러 저점에서 현재 61.23달러까지 2.500%에 수익을 났으며
올해에만 71,61%가 올랐다.
주미아 테크놀로지(JMIA)는 주미아 페이 대중화, 사업구조전환, 시트론 리서치의 전향으로 인해 주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1. 낙후된 인프라로 제대로 된 주소가 잘 없는 아프리카에서 주미아 페이를 대중화시키려 노력했다.
2. 매출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던 직접 판매량을 줄이고 제3자 판매량을 늘렸다.
소매업 중심에서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했고 이로 인해 비용을 중리고 더 효과적으로 사업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공매도 헤지펀드인 시트론 리서치에서 주미아 주식을 매수 기회라고 전환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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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jum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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