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 배당귀족 프록터 앤드 갬블(PG)

*Procter & Gamble(PG)

 

 

-Index : NYSE

-시가총액 : 3043.95억

-분기배당

-배당월 : 2.5.8.11월

-배당률 : 2.44%

-배당금 : 0.7459

-종목 : 필수소비재

-주가 : 122.06 (2019.11.30)

 

 

프록터 앤드 갬블은 미국의 다국적 기업이고 비누 , 칫솔 , 기저귀 , 샴푸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소비재를

제조 , 판매를 하고 있다. 

 

프록터 앤드 갬블은 매출액으로만 따지면 미국에서 25번째로 큰 기업이며

이익으로 따지면 18번째로 큰 기업이다.

1957년 이래로 배당성장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 

프록터 앤드 갬블은 올해로 62년째 배당성장을 하는 배당귀족주이다.

 

분기배당으로 2.5.8.11월에 0.7459달러씩 주고 있다.

주가도 계속해서 최고가를 찍고있고 배당주로써도 매우 좋지만 시세차익도 챙길수 있다.

 

프록터 앤드 갬블은 넬슨 펠츠와 워렌 버핏이 가지고 있는 주가 이기도 하다.

 

1. 넬슨 펠츠

 

넬슨 펠츠는 2017년도에 P&G 주가를 1.5%를 보유하고 있었다.

2017SUS P&G와 넬슨 펠츠는 위임장 대결을 하여 트라이언펀는 이사회 의석 확보를 위해

2500만 달러를 사용했고 P&G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3500만 달러를 사용하였다. 

하지만 결국 넬슨 펠츠가 위임장 대결에서 판정승을 하였다.

지금은 넬슨 펠츠의 포트폴리오중 거의 절반을 P&G를 보유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넬슨 펠츠는 주당 82.76달러로 47.49%에 시세차익을 내고 있고 매년 배당금은 별도이다.

 

2. 워렌 버핏

 

워렌 버핏은 주당 120.78달러로 거의 지금 주가랑 비슷하게 매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