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만이 살길
{미국 배당 투자 일기} 2019년 12월 3일 웰스파고편(WF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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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s Fargo & Co(WFC)
웰스 파고 앤드 컴퍼니(WFC)는 미국의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업이다. 웰스 파고는 자산 기준으로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은행으로, 시가총액으로는 최대 기업이다. 웰스 파고는 예금, 주택 융자 서비스, 데빗 카드 기준으로 2번째로 큰 은행이다.
액면분할은 총 8번이 있었습니다.
1959년 3월 1주를 3주, 1969년 3월 1주를 2주, 1977년 5월 1주를 2주,
1988년 6월 1주를 3주, 1989년 7월 1주를 2주, 1993년 6월 1주를 2주,
1997년 10월 1주를 2주, 2006년 8월 1주를 2주로 늘렸습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배당금이 줄었습니다.
이때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건으로 리먼브라더스 파산 등 경제위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배당금이 증가하여 현재는 그 이전 배당금보다 더 많이 지급하고 있습니다.
웰스파고(WFC)는 3.6.9.12월마다 0.51달러씩 배당금을 지급하고있다.
나는 2019년 10월 14일에 매수를 하여 12월 03일 첫 배당을 받았다.
주당0.51달러씩해서 5.1달러가 입금되어야하는데
세금 0.76달러를 제외한 4.34달러가 입금되었다.
내가 매수한지 50일정도 되었는데 한달정도 되었을때부터 8%-9%를 가량 주가가 상승하였다.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주가가 많이 올라 매도할까 생각하였지만 참고 배당을 꾸준히 받을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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